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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교총,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업무협약(MOU) 체결

2017-04-12 · 보도자료

 
한국교총,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교총,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업무협약(MOU) 체결민주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사업 공동 추진 ‘제19대 대선 후보자 교육대담 개최’ 상호 협력
교원‧학부모 및 학생 대상 유권자 교육 프로그램 등 제공


(오영세 기자   작성 2017.04.12 15:57)


 



 










12일 한국교총 2층 다산홀에서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과 민주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사업 공동추진 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협약서 든 왼쪽)과 유권자총연맹 김희매

이사장(오른쪽), 참석한 교총간부와 연맹임원들 <사진=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와 사단법인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이사장 김희매)이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2일 오후 2시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권자들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종 정보와 인력교류를 통해 정책개발 및 사업제안 ▲교원 및

학부모,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 고취 교육 프로그램 제공 ▲정기적인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상호 보유한 홍보매체를 통해 상대 기관의 홍보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정치와 무관해야 함에도 각종 정치

폐해들이 교육 현장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며 “한국교총은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각 당
대선후보를 초청해 교육계 대표들과 함께 후보자의 교육철학과 정책 비전을 들어보고 질의

는 교육 대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윤수 회장은 “민주주의 시민의식 수준을 높이고 교육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는 여건과 토대

를 마련하는데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이 이렇게 뜻을 같이한 것은 선거 때마다 불거지는 각종 선거법 위반 등 혼란스런 상황

을 타개하기 위해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양 단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해 정동섭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권영백 기획

조정본부장, 박충서 조직본부장, 김동석 교권정책본부장, 김항원 종합교육연수원장, 김재철

대변인, 이성재 정책지원실장 등 8명이,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측에서는 김희매 이사장,

신미녀 자문위원, 구신효 상임이사, 홍차식 지역총괄본부장, 정연호 경기도본부장, 권명재 전

문국장, 이영우 운영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한국교총과 협약식을 체결한 사단법인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은 ‘대한민국 모든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찾아주자’는 취지로 지난해 7월 교수, 시민운동가, 노동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

200명이 참여해 출범한 전국단위의 유권자 단체다. 부산에 정책연구소와 교육본부 등 주요

조직 외에도 서울‧경기‧강원‧전라‧울산 등에 지부를 두고 있다.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위한

강사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수능을 끝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교육도 시행

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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